https://t.co/56qSV3Xjfv 한참 전에 브러쉬를 배포했었습니다. 잘 쓰고 있다는 연락이 다이렉트 메시지로 많이 들어와 기뻤었네요. 제 손에 맞게 커스텀 한 것인데 많은 분들이 편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하일 점 닦아주는 로드
오지는 헤테로.. 상수리나무 아래를 다같이 봐 주세요...
상수리나무 외전 보고나면 그냥 서로서로 주접떨기 바쁜게 보여서 나 그것만 보면 하염없이 움ㅠ
케어 해주신 지인에게 은혜갚기 어려웠던 파판 새싹시절
그때 최애가 로나크였고 비슷하게 우류도 좋아했는데... 아무리 돌려도 우류는 안나와서... (이젠 접엇음)
그나마 그렸던 2차가.. 노이와 단델 낙서 했던 것 밖에 없네요 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