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tia Sleptsova 그림에서 꾸준한 톤은 일상 사진을 올리는 계정 https://t.co/Yhu5njXGYY 사진을 보면 명함도 못 내밀 정도. 어떻게 모든 피드가 오로지 브라운 톤이에요




Cole & Son wallpaper https://t.co/3Ufy5empMh 벽지 회사 제품 사진 보면 예쁜 인테리어가 많다, 가만히 보면 벽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굉장한 갤러리가 됨




시작은 이 사진들을 보다가 들어갔더니 베이비핑크천지. 1 현대판 마리앙뜨와네뜨라면 2,3 디즈니 여주 중 누구 타입? 4 요정의 가든 티 파티에 입고 갈 것? 완전 황당하고 좋다




Sveta Dorosheva 좋아하는 작가가 타로 디자인하신 것 중에 흥미로운 몇 가지 해석이 보여서. 별이 눈을 감고 있는 것 전차가 선율을 쓴 것 교황님 뭘 보여주시는 건지 마법사 많아서 정신없음 https://t.co/pjSVWQjRlH




Sveta Dorosheva 연인에 2cups 상징을 쓴 것. 2,3은 마이너 컵카드인지 뒷면용인지 그냥 연구라고만 하셔서 궁금터짐. 여사제 본 중 가장 정열적임. Capitol Records 커미션 Halsey's "Hopeless Fountain Kingdom" 타로





일요일 밤👈🏼 👉🏼월요일 아침

호쿠사이의 파도 목판화(1830)를 담은 부쉐론의 티아라(1910) 돌출된 거품이 특히 예쁨

Zoe Young https://t.co/fRpdIWnsnu 식탁을 내려다보는 그림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이끼색(모스 그린)에서 카키 사이의 색조를 아름답게 쓰시는 화가. 리넨에 아크릴화

Ellison Hoover (1888~1955) 갑자기 눈이 무겁게 내려 세상이 흑백의 명암으로만 보이는 풍경을 담은 리소그래프. 그런데 이 명도의 짙고 옅음이 너무 곱고 섬세하다

David Hockney 호크니가 1973년에 새로운 리소그래프를 실험한 날씨 연작 Weather Series (비, 태양, 안개, 눈)은 모두가 좋아하고 국내 책 표지로도 쓰였는데 이 연작의 최대 귀여움은 타래로 (장난 아닌 진짜로) 더보기

고양이에게 집사로 선택받고 세상을 다 얻은 표정

옛날에 고양이 트럼프카드 판매링크도 본 것 같은데 영영 단종인지요. 액자에 고이 모셔 놓고 싶게 생겼다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Kawase Hasui (1883~1957) 타임라인에 가와세 하스이 작품이 보여서 생각난 건데 이 분의 놀라운 점은 목판화를 하면서 빛의 색깔을 곱고 다양하게 뽑아내셨다는 점. 네번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워싱턴 풍경

Borja González https://t.co/YDc38GVnTe 스페인의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그림을 보다가 샤를페로의 동화나 안젤라 카터의 <피로 물든 방>처럼 동화 기반의 각색한 이야기가 생각났던 기묘한 변형의 느낌이 매력적이었는데

난 지금 그냥 누워 있는 게 아니라 내일 출근하기 싫은 울적함을 달래고 있는 중이야

Janet Fish 맑고 시원한 유리. 세심하게 상세한 이야기같은 그림을 확대해서 보니 붓자국과 물감자국이 보여서 더 멋지다 https://t.co/x3734HNw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