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cornerjn

    난 지금 그냥 누워 있는 게 아니라 내일 출근하기 싫은 울적함을 달래고 있는 중이야

    난 지금 그냥 누워 있는 게 아니라 내일 출근하기 싫은 울적함을 달래고 있는 중이야
    4235623年前
    지 현@cornerjn

    난 지금 그냥 누워있는 게 아니라 낮에 했던 나의 많은 말들 중에 챙피한 게 떠올라서 왜 그랬을까 내가 미쳤나봐 내적 이불킥하는 멘탈을 부동자세 훈련으로 다스리는 중이야

    난 지금 그냥 누워있는 게 아니라 낮에 했던 나의 많은 말들 중에 챙피한 게 떠올라서 왜 그랬을까 내가 미쳤나봐 내적 이불킥하는 멘탈을 부동자세 훈련으로 다스리는 중이야
    8273年前
    지 현@cornerjn

    Shaz Serene 수채의 색감 정말 곱다

    Shaz Serene
수채의 색감 정말 곱다
    Shaz Serene
수채의 색감 정말 곱다
    Shaz Serene
수채의 색감 정말 곱다
    Shaz Serene
수채의 색감 정말 곱다
    30693年前
    지 현@cornerjn

    Carine Brancowitz 인물을 포착하는 각이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홀딱 반함

    Carine Brancowitz
인물을 포착하는 각이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홀딱 반함
    Carine Brancowitz
인물을 포착하는 각이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홀딱 반함
    Carine Brancowitz
인물을 포착하는 각이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홀딱 반함
    Carine Brancowitz
인물을 포착하는 각이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홀딱 반함
    431043年前
    지 현@cornerjn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23753年前

作者のその他の人気の漫画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