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4컷 유니버스의 챔피언 근황:르블랑은 몇 백 년 만에 자신이 조종해왔던 제국의 체제를 뒤엎으며 등장한 새로운 녹서스의 실권자와 열심히 권력암투를 벌이는 중입니다. 한참 꼬맹이에 불과한 이 귀족이 도전하는 모습은 한 편으로 가소롭고 건방지지만...그녀에게 묘한 흥미를 갖도록 만듭니다.
모든 캐릭터가 어느정도 입체감 있어서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레베카가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였다고 생각됨.보통 이런 식으로 날뛰는 조연 캐릭터는 감초 역할에서 더 나아가지 못 하는데, 레베카는 데이비드와의 정신적 연결점 등 여러 겹의 레이어를 갖췄고 후반부까지 좋은 서포트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