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イマンガ
Toggle Menu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필사본 삽화 등 11세기~15세기의 중세 미술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아닌것도올라옴).봇아님 역사로 아무말하는계정
18795 フォロワー
漫画
イラスト
新着順
人気順
古い順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1
1
1年前
2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79
78
1年前
1
국민대부분이 유당소화 유전자가 있는 나라는 북서유럽의 소수 국가들뿐이고 대부분은 과반이 되지는 못하는 듯. 인류가 우유를 처음 먹기 시작한 근동지역,유제품이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몽골도 유당내성 비율이 적은걸 보면 유제품 문화권인 것과 유당불내증 비율은 반드시 관계가 있는건 아니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19
26
1年前
4
<우르의 군기> 기원전 2600년경 우르에서 제작된 수메르 유물.나무 상자 위에 석회석과 청금석 등의 재료가 들어간 모자이크 패널.당나귀 전차..@@;;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15
19
1年前
2
개인적으로 `몽골에 정복당한 페르시아의 시각'에도 관심이 있어서 거기서 가산점➕,당대 중요했던 천문이나 수학에 대한 지식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좋더라구요. 최신화에서 파티마가 퇴레게네한테「둘이서라면 폭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라고 한 장면은 연출에서 전율이.. https://t.co/M6BMEzTmzw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106
59
1年前
1
기원전600년 지중해의 비대면..침묵교역 https://t.co/vrN6adz0es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4
16
1年前
3
근데 이러니 지옥이가 좀 할로윈 파티 걸 같고..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36
44
1年前
1
지옥 다유 서양버전ㅎㄷㄷ https://t.co/8LApYxxGms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2
3
1年前
1
이 패널의 텍스트는 그녀의 적대자인 Ertae에 의해 추방되어 슬픔과 고통의 비참한 소굴인 '슬픔의 고분'에 기거하게 된 Hos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왼쪽에는 말 머리에 멧돼지 턱을 한 반인간 Hos가,굴 위에 앉아 잎사귀가 난 가지를 휘두르며 전사(아마도 Ertae)와 마주하고 있다.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0
2
1年前
2
중앙 모티프는 티투스 군대에 의해 포위된 솔로몬 성전이며,성전 안에는 언약궤가 있다.그러나 앵글로 색슨적 재해석을 통해 일반적으로 성소를 지키는 케루빔은 게르만적 4마리 독수리로 대체되었으며,언약궤는 한 쌍의 등을 맞댄 말 위에 얹혀 있다.(그들의 갈기는 명확하게 그려져 있다)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7
9
2年前
1
느낌있는 헤르메스 https://t.co/oRxb7l0nhm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2
9
2年前
1
하이누웰레 신화 같은거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0
3
2年前
1
https://t.co/vihCp6nntL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39
32
2年前
2
반혁명 프로파간다긴 한데 브로델이 `어느정도 진실이 담겨 있다'고 시인한..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15
17
2年前
4
조각품의 정확한 의미는 불명이지만,도레는 진지한 그림 말고 캐리커처나 유머러스한 삽화도 자주 그렸습니다 .특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이나 발자크의 단편집 삽화를 맡았을 때 그런점이 두드러졌죠.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31
83
2年前
2
태양을 움직이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셨으며 인류의 미래를 보기위해 99일 세계수에 거꾸로 매달리셨고 하느님의 독생자이자 스스로 있는 자이며 지고천 원동천 항성천 기타등등10천계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3
1
2年前
2
귀족적 승마주의)인 기수의 형상은 조작되고 변형되었다. ...말을 탄 인간의 형상은,반인반마 신의 기호를 만들기 위해 그가 타고 있는 종마와 섞여 변형되었을 것이며,이러한 맥락에서 기수는 오딘,혹은 토르로도 다양하게 해석되었다.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1
2
2年前
4
그 기원은 로마 승리의 도상일 것이다...투구의 기수는 그 의미가 뚜렷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영웅적 신,조상의 이미지일 확률이 높다.그러므로 앵글로 색슨적 맥락에서 헹기스트와 호르사 전설의 레퍼런스일 가능성이 있다.여기서,게르만 신화와 정치적 야망을 설파하기 위해 로마 모티브(승리와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1
3
2年前
1
..서튼 후에서 출토된 또다른 투구는 두 개의 반복되는 형상을 보여준다.하나는 말을 탄 기수로,작은 인물에 의해 지지되며,말발굽으로 적을 짓밟는다.두 번째는 쌍둥이 형상으로 승마용 카프탄 덧옷을 입고 창을 휘두르며 춤을 춘다.기수의 형상은 대륙 유럽과 스칸디나비아 양쪽에서 출토되지만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8
13
2年前
1
부분적으로 이것은 페플로스형 의상을 고정하기 위해서였지만 이 브로치의 쌍착용은 '헹기스트-호르사'모티브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했을 수 있다. 다음 이미지는 한 쌍 말 모티프를 잉글랜드와 (유럽)대륙 도상에서 식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궁극적으로 이 이미지는 종마간 전투에서 파생되었으며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0
1
2年前
1
이것을 게르만 용병 포에데라티의 상징으로 곧장 식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하지만 군사적 맥락 위의 말 도상은 분명히 로마-야만인 사이 정체성 시기의 한 징후였다. 앵글리아에서 출토된 게르만식 브로치에서도 강한 수준의 문화적 융합이 암시된다.이 브로치는 로마식 석궁형 브로치의 변형이며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0
4
2年前
1
1번 스타일은 Tiermenschen(동물-인간)모티프의 반복이다.헬맷을 쓴 인간의 머리에 네 발 달린 동물의 사지를 지녔으며,회전 혹은 '거울상'을 만든 후에 해석할 수 있다.의미심장하게도,이 초기 맥락에서,앵글로 색슨의 동물-인간 모티프는 헹기스트-호르사 등식과 평형을 이루는 것 같다.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4
4
2年前
2
시작과 끝이 수미상관한 문학적인 만화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48
12
2年前
2
러일전쟁은 어떤 전쟁이었던걸까
중세인쇄소
@medievalart_kr
3
15
2年前
4
에포나 그려줄사람
1
2
3
4
5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