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레:하다 |@inle_in_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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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레:하다 |@inle_in_error 1132023年8月22日 22:14

아프니까 일찍 자자...

아프니까 일찍 자자...
| 인레:하다 |@inle_in_error 39142023年8月18日 17:14

의외로 책이 잘 팔리는 것이었죠. 심지어 책을 사는 사람들이 지식인도 아니었습니다. 가정주부들이었거든요.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당시 무게를 잴 때 사용하던 무게 추가 전수 물자로 차출되었는데 <존재와 무> 책이 마침 딱 1kg이라 무게 추를 대신할 용도로 딱이었던 거죠.

의외로 책이 잘 팔리는 것이었죠. 심지어 책을 사는 사람들이 지식인도 아니었습니다. 가정주부들이었거든요. 어떻게 된 일인고 하니, 당시 무게를 잴 때 사용하던 무게 추가 전수 물자로 차출되었는데 <존재와 무> 책이 마침 딱 1kg이라 무게 추를 대신할 용도로 딱이었던 거죠.
| 인레:하다 |@inle_in_error 21272023年8月13日 02:53

섣불리 바 선생님의 영양 효율에 대해 트윗했다가 제 트윗 알림창은 충식 이야기로 가득해졌습니다. 전 충식을 지지하며, 대안 식량 자원으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인간이 튀김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한 여러 가설 중 하나가 `곤충과 유사한 식감/소리를 갖고 있어'란 거 아시나요?

| 인레:하다 |@inle_in_error 4252023年7月18日 00:01

#새프로필사진 사라잔마잇!

#새프로필사진 사라잔마잇!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3年7月12日 16:48

이외에 초기 기획에서는 버블스와 버터컵의 컬러가 반대였습니다. 버블스가 녹색 버터컵이 파란색이었어요. 큰 이유 없이 배색을 달리 해서 그려봤더니 `어라? 이게 더 어울리네?' 해서 버블스가 파란색, 버터컵이 녹색이 되었습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112023年4月8日 12:46

어젯밤에는 이런 타로를 찾아서 비명 지르며 주문 넣고 제작자에게 인스타그램으로 팬레터 보내고(답장도 받음!) 그러고 잤습니다.새벽 5시더라고요.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3年3月26日 19:21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7872023年3月18日 13:49

충분히 오해할 만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오해할 만하시다고 생각합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162023年3月16日 17:32

구호는 "인생은 혼자다" 였습니다.

구호는 "인생은 혼자다" 였습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3332023年3月5日 00:05

슬슬 자야지.

슬슬 자야지.
| 인레:하다 |@inle_in_error 252023年2月27日 01:18

마우스 커서가 덜덜 떨릴 때마다 '엄지로 움직이는 트랙볼 말고 검지로 움직이는 트랙볼 살 걸' 싶다가도 흉측한 디자인을 떠올리면 잘 샀다 싶은 거예요. 제가 마지막까지 고려한 다른 후보(검지로 조작하는 트랙볼)은 이렇게 생겼거든요.

마우스 커서가 덜덜 떨릴 때마다 '엄지로 움직이는 트랙볼 말고 검지로 움직이는 트랙볼 살 걸' 싶다가도 흉측한 디자인을 떠올리면 잘 샀다 싶은 거예요. 제가 마지막까지 고려한 다른 후보(검지로 조작하는 트랙볼)은 이렇게 생겼거든요.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272072023年2月25日 13:14

키타가 불안정형이라는 게 선뜻 와닿지 않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키타는 보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눈(=기대)를 의식하고 그 기대에 맞춰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걸 좋아하는 데서 알 수 있듯, 과시적인 면도 강합니다. 관심과 관계를 필요로 합니다.

키타가 불안정형이라는 게 선뜻 와닿지 않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키타는 보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눈(=기대)를 의식하고 그 기대에 맞춰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는 걸 좋아하는 데서 알 수 있듯, 과시적인 면도 강합니다.  관심과 관계를 필요로 합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322039382023年2月25日 13:13

새삼 글을 쓰기도 뭣하지만 <봇치 더 록!>은 캐릭터 밸런스가 참 좋습니다. 밴드 구성원부터가 황금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데 안정형 인싸인 니지카, 안정형 아싸인 료, 불안정형 인싸인 키타, 불안정형 아싸인 봇치로 구성되어 있죠.

새삼 글을 쓰기도 뭣하지만 <봇치 더 록!>은 캐릭터 밸런스가 참 좋습니다. 밴드 구성원부터가 황금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데 안정형 인싸인 니지카, 안정형 아싸인 료, 불안정형 인싸인 키타, 불안정형 아싸인 봇치로 구성되어 있죠.
새삼 글을 쓰기도 뭣하지만 <봇치 더 록!>은 캐릭터 밸런스가 참 좋습니다. 밴드 구성원부터가 황금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데 안정형 인싸인 니지카, 안정형 아싸인 료, 불안정형 인싸인 키타, 불안정형 아싸인 봇치로 구성되어 있죠.
새삼 글을 쓰기도 뭣하지만 <봇치 더 록!>은 캐릭터 밸런스가 참 좋습니다. 밴드 구성원부터가 황금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데 안정형 인싸인 니지카, 안정형 아싸인 료, 불안정형 인싸인 키타, 불안정형 아싸인 봇치로 구성되어 있죠.
새삼 글을 쓰기도 뭣하지만 <봇치 더 록!>은 캐릭터 밸런스가 참 좋습니다. 밴드 구성원부터가 황금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데 안정형 인싸인 니지카, 안정형 아싸인 료, 불안정형 인싸인 키타, 불안정형 아싸인 봇치로 구성되어 있죠.
| 인레:하다 |@inle_in_error 56392023年2月24日 12:36

이와 관련해서는 봇치 더 록에서 좋은 짤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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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레:하다 |@inle_in_error 0132023年2月15日 02:14

오늘 지른 것들:1) 휴대용 무릎 데스크(랩데스크)2) 반스 신발13) 반스 신발2반스 신발1(코스믹 로데오) 보라색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유사한 디자인의 빨간 반스 신발이 있어 둘을 합치면 보라색!이란 논리로 파란색을 구입했습니다.

오늘 지른 것들:1) 휴대용 무릎 데스크(랩데스크)2) 반스 신발13) 반스 신발2반스 신발1(코스믹 로데오) 보라색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유사한 디자인의 빨간 반스 신발이 있어 둘을 합치면 보라색!이란 논리로 파란색을 구입했습니다.
오늘 지른 것들:1) 휴대용 무릎 데스크(랩데스크)2) 반스 신발13) 반스 신발2반스 신발1(코스믹 로데오) 보라색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유사한 디자인의 빨간 반스 신발이 있어 둘을 합치면 보라색!이란 논리로 파란색을 구입했습니다.
오늘 지른 것들:1) 휴대용 무릎 데스크(랩데스크)2) 반스 신발13) 반스 신발2반스 신발1(코스믹 로데오) 보라색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유사한 디자인의 빨간 반스 신발이 있어 둘을 합치면 보라색!이란 논리로 파란색을 구입했습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342012023年2月15日 01:20

제 새 신발입니다. 호불호 안 갈리는 모두가 좋아하는 평범한 색으로 골랐어요.

제 새 신발입니다. 호불호 안 갈리는 모두가 좋아하는 평범한 색으로 골랐어요.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831432023年2月15日 01:16

그나저나 아바타 시리즈가 원작 없는 창의적인 영화라는 건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원작이 한 작품이 아니라서 그렇지, 원작 없는 영화는 아닐 텐데? 이 영화들 다 섞어다가 비빔밥 만들면 아바타가 나오잖아요.

| 인레:하다 |@inle_in_error 490464332023年2月15日 00:01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관통하는 요소 중 하나는 `청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늘 소녀에게 빗자루를 쥐어주고 청소를 시킵니다. 소녀는 청소를 통해 세계의 구조를 체득하고, 모순되는 두 세계를 중개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의 영화는 `청소하는 영화'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관통하는 요소 중 하나는 `청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늘 소녀에게 빗자루를 쥐어주고 청소를 시킵니다. 소녀는 청소를 통해 세계의 구조를 체득하고, 모순되는 두 세계를 중개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의 영화는 `청소하는 영화'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관통하는 요소 중 하나는 `청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늘 소녀에게 빗자루를 쥐어주고 청소를 시킵니다. 소녀는 청소를 통해 세계의 구조를 체득하고, 모순되는 두 세계를 중개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의 영화는 `청소하는 영화'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관통하는 요소 중 하나는 `청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늘 소녀에게 빗자루를 쥐어주고 청소를 시킵니다. 소녀는 청소를 통해 세계의 구조를 체득하고, 모순되는 두 세계를 중개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의 영화는 `청소하는 영화'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3年1月27日 01:06

오늘부터 제 좌우명은 `모 진세이 간바레나이야(인생 더는 힘내보자는 생각도 안 든다)'로 정했습니다. 지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