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레:하다 |@inle_in_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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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3年1月25日 03:38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직후의 트위터 나날이 맛이 가고 있는 게 체감되는 현재의 트위터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직후의 트위터 나날이 맛이 가고 있는 게 체감되는 현재의 트위터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직후의 트위터 나날이 맛이 가고 있는 게 체감되는 현재의 트위터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2月27日 12:51

박테리오 파지는 이렇게 거꾸로 보면 납득이 됩니다. 아래에 뚫린 구멍을 입이라 생각하면 장구벌레나 모기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박테리오 파지는 이렇게 거꾸로 보면 납득이 됩니다. 아래에 뚫린 구멍을 입이라 생각하면 장구벌레나 모기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박테리오 파지는 이렇게 거꾸로 보면 납득이 됩니다. 아래에 뚫린 구멍을 입이라 생각하면 장구벌레나 모기 닮은 것 같기도 하고.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2月9日 12:01

아바타2 제작비 관련 내용을 정정합니다! 아바타2: 물의 길 제작비는 약 6천억원(추정). 1분당 2억 3천만원 정도 소요된 것은 사실입니다. 제작이 10년 가까이 늘어지면서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들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 정도로 제작비가 불어났다고 합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2月7日 16:16

#얼마_남지_않은_2022년_저는_여러분에게_어떤_사람이었는지_알려주세요

#얼마_남지_않은_2022년_저는_여러분에게_어떤_사람이었는지_알려주세요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192152022年11月25日 14:38

순식간에 제 인생 게임으로 등극한 <컬트 오브 더 램> 일명 양천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죄다 모아둔 구성이라 정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제 마을 신도의 1/3은 저와 결혼했는데요, 얼른 최종보스 잡고 걔랑도 결혼할 예정입니다.

순식간에 제 인생 게임으로 등극한 <컬트 오브 더 램> 일명 양천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죄다 모아둔 구성이라 정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제 마을 신도의 1/3은 저와 결혼했는데요, 얼른 최종보스 잡고 걔랑도 결혼할 예정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26992022年11月22日 20:51

<컬트 오브 더 램>이라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이렇게까지 저를 위한 게임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37502022年11月20日 01:37

그나마 타로에서 독자적인 체계를 제시했다 볼 수 있는 인물은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타로 커뮤니티에서 논쟁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데, `타로는 그 자체로 완전하다'며 오로지 (마르세유) 타로만으로 타로 카드의 체계를 완성하고자 한 그의 노력은 대단합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2482522022年11月20日 01:22

<은밀한 회사원(Inside Job)> 제작자 시온 타케우치에 따르면 레이건의 부모는 레이건이 맞이할 수 있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최악의 미래를 상정하고 만들어졌다 합니다. 아버지 랜드는 일 중독과 자기중심적인 성격, 어머니 타미코는 자아도취와 행복에 대한 비이성적 집착을 나타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02582022年11月11日 20:42

스쿨아이돌물이라는 장르에 대해 생각하다 갑자기 떠오른 건데, 우피 골드버그 주연의 <시스터 액트2>야말로 진정한 스쿨아이돌물의 원조 아니에요?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 이 학교를 구할 방법은 음악 콘테스트에서 승리하는 것 뿐이다! 학교를 구하라!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311912022年10月29日 13:19

디지털 시대, 슬레이트를 거꾸로 들고 친 엔드 슬레이트의 씬-컷-테이크 넘버를 확인하는 편집자의 모습 #아닙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32022年10月17日 16:11

[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완독.훌륭한 만화였습니다. 쉬운 알바는 짤리기 쉽기 때문에 어려운 알바를 선호하는 29세 프리터가 주인공. 정서불안으로 인해 환각까지 경험하고 있지만 주 50시간을 일하며, 오로지 먹는 낙으로 살아갑니다. 거창한 요리도 아니고, 편의점 식사 수준이지만요.

[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완독.훌륭한 만화였습니다. 쉬운 알바는 짤리기 쉽기 때문에 어려운 알바를 선호하는 29세 프리터가 주인공. 정서불안으로 인해 환각까지 경험하고 있지만 주 50시간을 일하며, 오로지 먹는 낙으로 살아갑니다. 거창한 요리도 아니고, 편의점 식사 수준이지만요.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12022年10月16日 18:01

Owl House S3 - Thanks to Them 감상- 남은 이야기는 많은데 남은 시간은 촉박합니다. 그럼에도 최선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로 아울하우스가 남은 이야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0月3日 17:37

이쿠하라 월드의 주인공들은 <사라잔마이>에 이르러 마침내 `어른'이 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혁명의 한계 - 이상과 순수함에 대한 강박, 누구도 긍정적인 어른이 될 수 없음 - 를 벗어난 새로운 가능성, `연대'의 세계. 그것이 바로 <사라잔마이>인 것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112022年10月3日 17:04

<유리쿠마 아라시>가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면 <사라잔마이>는 혁명이 아닌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사라잔마이>는 주인공의 성별이 보여주듯이 기존의 이쿠하라 월드를 뒤집은 거울상의 작품.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12022年10月3日 16:42

<유리쿠마 아라시>의 유리가사키 루루가 흥미로운 점은 루루의 존재가 선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대의 실패`란 바로 관계에 있어서의 극단적인 의존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0月3日 16:24

극단적인 상호 의존, 드높고 순수한 이상에 대한 강박은 선대 이쿠하라 월드가 전제하고 있는 것들이거든요. 하코나카 유리카가 물려받은 사상은 선대 이쿠하라 월드 세계가 가지고 있던 사상을 그대로 물려받은 겁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0月3日 16:24

다시 <유리쿠마 아라시>로 돌아갑시다. <유리쿠마 아라시>는 <소녀혁명 우테나>가 일으킨 혁명 이후의 세계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이라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주제나 연출의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유리쿠마 아라시의 세계는 철저하게 남성이 배제된, 가부장제가 사라진 세계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0月3日 15:54

이것이 바로 이쿠하라 월드의 의의이지 한계입니다. 이쿠하라 월드의 혁명가들은 언제나 실패합니다. 그러나 실패만을 보여줬다면 이쿠하라 월드가 지금처럼 인정 받지 못했겠죠. 이쿠하라 월드가 인정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실패한 혁명' 속에서도 의의를 찾아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쿠하라 월드의 의의이지 한계입니다. 이쿠하라 월드의 혁명가들은 언제나 실패합니다. 그러나 실패만을 보여줬다면 이쿠하라 월드가 지금처럼 인정 받지 못했겠죠. 이쿠하라 월드가 인정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실패한 혁명' 속에서도 의의를 찾아내었기 때문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0月3日 15:50

하지만 모든 혁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소녀혁명 우테나>에서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는 것. 결국 모든 혁명은 시간이 지나면서 퇴색하고, 타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0月3日 15:38

레이아와 유리카 - 레오와 마부로 이어지는 `선대의 두 명'은 노골적으로 어떤 캐릭터들을 연상시킵니다. 바로 텐오 하루카(세일러 우라노스)와 카이오 미치루(세일러 넵튠)와 이들을 변주하여 완성한 세일러 우테나와 안시입니다.

| 인레:하다 |@inle_in_error 002022年10月3日 15:18

<유리쿠마 아라시>는 혁명의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자생존의 규칙이 지배하는 차가운 세계, 세 소녀는 의도치 않은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극단으로 나뉜 세계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녀들은 결국 혁명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