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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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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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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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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얼굴 우는 걸로 나왔으면.. 울면서 포기하고 싶어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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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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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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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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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ne Brancowitz 인물을 포착하는 각이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홀딱 반함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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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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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z Serene 수채의 색감 정말 곱다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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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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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그냥 누워있는 게 아니라 낮에 했던 나의 많은 말들 중에 챙피한 게 떠올라서 왜 그랬을까 내가 미쳤나봐 내적 이불킥하는 멘탈을 부동자세 훈련으로 다스리는 중이야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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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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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그냥 누워 있는 게 아니라 내일 출근하기 싫은 울적함을 달래고 있는 중이야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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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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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Fish 맑고 시원한 유리. 세심하게 상세한 이야기같은 그림을 확대해서 보니 붓자국과 물감자국이 보여서 더 멋지다 https://t.co/x3734HNw5h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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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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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을 하고 타임라인 좀 스크롤하다가 일어나서 또 해야한다니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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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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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ia Liu 어떤 편안함은 보는 장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을 보고 있는 장소에 깃든다는 느낌을 전하는 시선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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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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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보다가 냉동실에 아이스크림 사둔 게 기억남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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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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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éophile Alexandre Steinlen 같은 구도를 여러 방식으로 그리시다가 1냥이가 넋을 놔버리기도 하고 2흑화하기도 한다, 거의 우주멸망기세의 레이저눈빛. 3까망이도 (이 포근한 분위기에 혼자)우주멸망 전략 짜는 중인 것 같고. (아니면 연주가 듣기 싫은 건지도) 4포스터에도 냥덕 진심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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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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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무서워하는 멈머도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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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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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작가의 여섯 컷 만화 내 웃음버튼 https://t.co/cvwsqr15Be https://t.co/15lxniKFsl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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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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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Whittier Frees (1879~1953) 예전에 짤로 많이 돌던 사진의 작가를 알게 됨. 이웃에 냥멍이를 모셔다 옷을 만들어 입히고 촬영해서 카드를 제작했다고 한다. 마냥 귀엽게만 볼 수는 없는 점이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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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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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lia Sardà 이 작가의 그림은 요렇게 테두리 안에 담긴 게 귀여운데 화질이 아쉬워서. 찰리와 초컬릿 공장 삽화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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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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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_comma 하핳하핳 말놀이하셨구낭하핳하핳까륵까륵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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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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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_comma 이동하는 길에 배 꺼질 거예요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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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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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밤져, 낮엔 이리저리 밤엔 몸져누움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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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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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son Hoover 대조를 강하게 입히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희뿌옇게 대조를 옅게 하는 작품도 있..는데(어는 쪽도 예쁨) 눈길의 사람들은 모두 이크이크 황급한 거 재미있다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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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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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son Hoover 명암으로 형상을 뚜렷이 전달하는 점도 멋지지만 멋진 구도도 다양하게 쓰신다. 기울기, 소실점, 짙고 옅음으로 원근이 있고. 역동감이 있는 포인트의 배치 위치라든가.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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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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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son Hoover (1888~1955) 갑자기 눈이 무겁게 내려 세상이 흑백의 명암으로만 보이는 풍경을 담은 리소그래프. 그런데 이 명도의 짙고 옅음이 너무 곱고 섬세하다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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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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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 Aldin 한입만 분위기 참말 귀엽다! 털북숭이 일상의 표정과 자태 너무 리얼해서 또 놀람. 멍집사님 멈머한테 녹아내리고 있는 사진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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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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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 Charles Windsor Aldin (1870~1935) 복슬강아지의 사랑스러움을 생동감 있게 포착한 그림 왠지 멍집사 만렙이셨을듯한 관찰솜씨. 급기야 네번째엔 "결국 잡음"캡션까지 달아 1900년대에 열린 sns 포스팅 같고
지 현
@corne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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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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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의 파도 목판화(1830)를 담은 부쉐론의 티아라(1910) 돌출된 거품이 특히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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